소금을 만드는 맷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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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아름 | 등록일 | 14.06.04 | 조회수 | 71 |
저는 소금을 만드는 맷돌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옜날에 가난하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쌍한 사람들을 잘 도왔지요. 어느날 농부집의 식량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동네형한테 쌀한자루를 얻었어요. 쌀한자루를 받고 나오던길 불쌍하고 몸이 아파보이는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그래서 그 할아버지를 집으로 모셔와 얼마 안되는 쌀로 죽을써서 할아버지꼐 드렸어요. 할아버지는 이빛을 못갚아 맷돌이라도 받으라고 맷돌을 주었어요. 농부는 먹을식량이 다 없어지자 봄에먹을씨앗을 멧돌에 갈아먹기로 했어요. 근데 쌀이 계속 나왔어요 농부는 할아버지가 써온 편지가 생각났어요. 멈추는주문은 돌고돌아 돈다. 이젠 멈춰라! 농부가 말했어요. 놀람게도 맷돌은 슨식간에 멈췄답니다. 많음 곡식을 얻은 농부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었어요. 근데 그 소문을 듣고 배가아픈사람이 있었어요. 바로 할아버지를 내?m은 욕십쟁이 부자였어요. 욕심쟁이 부자는 꾀를내었어요. 바로 맷돌을 훔치는 거예요. 욕심쟁이부자는 맷돌을 훔치고 준비해온 배를 타고 떠났어요. 욕심쟁이 부자는 뭘넣을지 골똘히 생각했어요. 그래! 소금 소금을 넣는거야 소금이귀하니까 소금을 넣고 맷돌을 돌렸어요 그러나 소금은 멈출줄몰랐어요. 결국 배는 소금때문에 침몰이 ?怜? 지금도 맷돌이 돌아가고 있어서 바닷물이 짠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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