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이 재밌어보여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 날,마리는 아저씨한테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았고,오빠는 병정 인형을 선물 받았다.

오빠가 호두까기 인형에 턱을 부셔 뜨렸다.그래서 마리가 정성껏 붕대로 감싸주었다.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생쥐떼가 나를 잡아먹겠다며 달려들었다.

다른인형들은 모두 쥐에게  당하고 결국은 호두까기 인형만 남았다.

마리의 노력으로 호두까기 인형은 살고 대장쥐는 죽었다.

호두까기 인형이 다쳐 치료를 했는데 갑자기 인형이 멋진 왕자로 변했다.

대장쥐가 죽으며 마법이 풀려 호두까기 인형이 과자나라 왕자로 변한 것이었다.

왕자는 마리를 데리고 과자나라로 가서 결혼을 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잠에서 깨보니 지난밤일이 생상하여 엄마에게 말하니 엄마는 믿지 않았다. 하지만 호두까기 인형은 나와 함께 과자나라에 갔다왔다. 너무나도 생생한 꿈을 꾼 마리였다.

나도 가끔 꿈을 꾸지만 기억이 잘 나지않을때가 많다.

나도 마리처럼 즐거운 상상나라의 꿈을 꿔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