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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지우는 마법의 달력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5.31 조회수 90

이 이야기는 은찬이가 마법의 달력을 보았다. 아저씨가 마법의 달력을 공짜로 준다고 하였다. 은찬이는 밎지 않았지만 한번 해보기로 하였다. 집에 가서 시험보는 날짜를 적으니 정말로 시험을 치는 날짜가 사라지는 것이었다. 은찬이는 다음날 학교에 갔다. 선생님께 시험을 치냐고 물어보았더니 시험을 보지 않는다고 하였다. 은찬이는 시험을 보지 않아 기분이 좋았다. 은찬이는 노는 날이 좋아 휴일빼고 날짜를 모두 지워버렸다. 은찬이는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은찬이는 노는날만 매일 있다보니 학교를 가고 싶지만 학교는 문을 열지 않았다. 또 친구들과 함께 놀려고 하였지만 친구들에게 전화가 되지 않았다. 은찬이는 점점 늙어갔다. 그래서 나중에 은찬이가 자기의 잘못을 알아 마법의 달력을 판 사람한테가서 잘못을 하였다고 한다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다.  나는 이 이야기에나오는 마법의 달력을 판 사람이 잘못하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은찬이에게 마법의 달력을 팔아서 은찬이를 나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은찬이도 나쁘지만 나는 마법의 달력을 판 사람이 더욱 나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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