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인 근석이가 멋지다.

왜냐하면 환경에대한 사이트를 올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은점과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방법등 환경에대한 글을 많이 올렸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근석이가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갈 때였다. 그런데 차가 근석이를 받은 것이었다. 그래서 근석이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근석이는 병원에 의식을 잃는동안 천국에갔다. 그곳에서는 5명의 사람이 있었는데 근석이를 땅으로 돌려보낼지 지옥으로 갈지 천국으로 갈지 재판을 하였다. 결국 근석인는 다시 땅으로 내려가게 된다. 그런데 미션이 하나 주어졌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 1년에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쓰고 그것은 나무 몇그루를 심는것과 같은지 알아보는 것이다 또 환경사이트를 올려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다. 은석이는 먼저 자기는 수치가 얼마인지 알아보았다. 근석이는 나무 4.271그루를 심어야 한다. 그래서 근석이는 그때부터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갔다. 그리고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많이 사용하였다. 그랬더니 수치 많이 내려갔다. 그다음 환경사이트를 만들어  사람들이 환경의 중요함을 가르쳐주었다. 반대하는 글도 많았지만 칭찬하는 글도 많이있었다. 이메일이 도착하였다. 그것은 지상에서 내려온 편지였다. 임무를 모두 마쳤으니 칭찬하는 글이었다. 나도 근석이처럼 환경을 사랑하고 함부로 쓰레기를 많이 버리지 많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