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교훈이 있다. 나에게는 고마운일을 하면 작은일도 보답을 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내가 필요한것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필요한걸 빌려줬으면 고마운만큼 보답을 해줘야하기때문이다. 나도 누가 고마운일을 하면 보답을 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