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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버스를 타다를 읽고
작성자 장유정 등록일 12.05.25 조회수 98

흑인 소녀인 사라는 흑인은 버스 뒷자리에 앉아야 한다는 법 때문에 한 번도 버스 앞자리에 앉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날마다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면서 버스 앞자리는 어떨지 궁금했던 사라는 어느 날 버스 앞자리로 갑니다. 이것을 본 버스 운전사가 사라에게 뒤로 가서 앉으라고 하였지만, 이 법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사라는 뒤로 가지 않았습니다. 이 일로 사라는 법을 어긴 죄로 경찰서에 잡혀갑니다. 하지만, 사라의 용기있는 행동에 자극을 받은 사람들이 옳지 않은 법을 바꾸기 위해 '버스 타지 않기 운동'을 하였고, 마침내 사람들은 법을 바꾸었습니다.

나의 생각 :사라가 너무 용감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사라처럼 용감하고 자신 있게 살아야 겠다.라고 명심을 했다.

인상 깊었던 장면:이 법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사라는 뒤로 가지 않았습니다.이다 왜냐하면 나도 불합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왜냐 흑인과 백인이 다르다고 차별을 받기 때문이다.    법을 바꿔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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