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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가 울던 날
작성자 최보경 등록일 12.05.25 조회수 89

이 책에는 민주라는 아이가 나온다.

민주라는 아이는 꿈이 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빠 회사가 망해서 다니던 무용학원을 끈을 수 밖에 없었고 학교 방과후로만 무용을 배웠다..

며칠 뒤에는 무용 대회가 있는데 예슬이라는에가 주인공이다

예슬이는 무용이면 무용 공부면 공부 다 잘하기 때문에 예슬이가 주인공이 되었다

예슬이는 민주랑 친해지고 싶어서 민주를 자기 집에 놀러오게 하려고 하는데 딴 애들도 같이 가자고 해서 민주를 집으로 못 놀러가게 하였다

드디어 끈임없이 무용연습을 한 실력을 내일 발표하는 날이다

그래서 예슬이랑 친구들이랑 마지막 무용 연습을 하였다

대회날에 예슬이랑 애들 민주가 최우수상을 탔다

민주는 중학생이 되면 방과후에 무용이 없어서 무용을 포기 해야 한다

그래도 민주는 꿈을 포기 하기 싫어서 혼자 고민을 하였다

그 고민을 엄마가  듣고 중학교 교장선생님께 가서 간절하게 방과후에 무용을 만들어 달라고 하였더니 된다고 하여서 민주는 기뻐했다

나도 민주처럼 꿈을 포기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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