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성적표
작성자 정다은 등록일 12.05.25 조회수 95

노라라는 영리한 아이가 있었다.

하지만 노라는 평범한 학생이 되고싶었다.

그래서 몇년동안 자신의 영리함을 숨겼고 그래서 시험을 볼떄마다 C,D점을 받았어요.

그래서 교장선생님앞으로 불려갔죠. 그런데 노라는 자신이 영리하다는 것을 숨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D를 받은이유가 모양이 예뻐서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도서관 사서 선생님 꼐 들켜 버렸어요. 그래서 특별반으로 들어가게 되고 또 자신의 수준의 맞지않는 시험을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노라는 그 시험을 그냥 풀었는데 엄청 잘나왔어요. 그래서 노라는 이제부터 자신데로 영리하게 살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래서 노라는 제멋대로 하고 다녔어요. 며칠이지나자 노라 한테는 새로운 계획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노라는 계획대로 0점을 받았어요. 그리고 노라는 다시 교장선생님 앞에 다시 불렸어요. 그래서 노라는 벽에 부딪혔고 다시 좋은일이 생겼습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노라가 천재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작은 머리속에 수많은 지식이 있기때문이다. 나도 노라처럼 영리했으면 좋겠다.

 

이전글 흥부와 놀부
다음글 다시 태어난 작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