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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5.22 조회수 91

나는 오늘 초록 대문집에 편지가 오면 이라는 책을 읽었다.

석인이는 평범한 아이이다. 석인이가 아리들과 축구를 하고 있을때였다. 석인이의 친구가 모르고  운동장 밖으로 공을 차 버렸다. 그런데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어떤 형이 공을 발로 찼다.  석인이는 놀라웠다.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면서 공을 찼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석인이는 그 형을 좋아하게 되었다. 어느정도 알게되었을때 석인이가 형한테 오토바이를 태워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형은 초록대문집 할머니에게 편지가 오면 이라고 하였다. 이때부터 석인이는 초록대문집을 찾아다녔다.   할머니는 아들이 군대에 있는데 편지가 오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석인이는 몰래 그 할머니에게 아들이 쓴 것처럼 편지를 썻다. 할머니는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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