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동생 왕세일 |
|||||
---|---|---|---|---|---|
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2.05.18 | 조회수 | 87 |
이 이야기는 형 이주호와 동생 왕세일이 친환경 고무장갑을 만들어 전세계에 판매해 빛을 갚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다. 원래 서로 다른 가족이었다. 그런제 주호의 아빠와 세일이의 엄마가 결혼을 한것이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서로 서먹서먹하였다. 또 주호는 벌레(지네 탈란툴라등)을 키우고 있었다 그래서 동생과 형의 싸움이 거의 매일 일어났다. 형이 양보를 하자 주호도 양보를 하였다. 결구 서로 가장 좋은 형제가 되었다. |
이전글 | 내일은 태양 |
---|---|
다음글 | 문화유산탐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