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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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2.05.11 | 조회수 | 95 |
나는 이 책을 읽고 감동받았다. 왜냐하면 융링의 아빠가 암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융링의 아빠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융링의 엄마는 중국을 가자고 하였다. 융링과 그의 동생은 기뻐하였다. 그런데 아빠가 평소보다. 잘해주었다. 음식도 많들어주고 놀러도 많이 갔다. 어느날 융링은 아빠방에서 덜그덕 소리가 들려 아빠방을로 갔다. 그런데 아빠는 짐을 싸고 있었다. 융링은 7일 남았는데 먼저 짐을 싸는줄 알았다. 아빠가 회사로 다시 갔다. 융링은 외삼촌의 집으로 놀러 갔다. 그런데 외숙모는 사촌동생에게 잘하지만 융링과 그의 도생에게는 사과도 조금 주고 TV도 보지 말라고 하였다. 융링과 동생은 자기 방으로 갔다. 울고 있는데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들어보니 재내들 뭐야? 자기 아빠가 암에 걸렸다고 여길 왜와? 자기 집도 아니고 라고 외숙모가 말했다. 이제 융링은 이해가 됬다. 먼저 아빠가 짐을 산것은 중국으로 병원을 가려고 했던 것이고 외삼촌집에 가라고 했던 것은 아빠를 조용히 보내려고 했던 것이다. 융링과 그의 동생은 얼른 집으로 갔다. 하지만 아빠는 보이지 않았다. 엄마는 아빠가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하였다. 요양원에 있었지만 6일 뒤에 숨을 거두고 말았다. 정말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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