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읽고 너무 놀라웠다.

왜냐하면 초등학생인 영모가 갑자기 사라진 것이었다. 영모는 지각을 한번도 하지 않은 착한 학생이다. 그런데 갑자기 사라진 것이었다. 또 영모의 엄마 아빠가 분명히 학교를 갔다고 하였다. 하지만 없어진 것이었다. 그래서 그의 친구가 영모를 찾았지만 어디있는지 찾을수없었다. 또 그 마을안에서 계속 찾아보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나는 걱정을 많이 하였다. 그러자 그의 친구가 단서를 2개나 찾아냈다. 다행이 영모를 찾았지만 많이 다쳤다. 나는 영모를 찾아 기분이 좋았지만 많이 다쳐서 조금 마음이 좋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