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돼지책
작성자 박영준 등록일 12.04.29 조회수 120
나는 돼지책을 읽었다. 너무나 재미있었다. 이 돼지책에서는 부자들만 나왔다. 그래서 부자여서 좀 부러웠다.  거기서 남편은  부인을 시키고 아들들도 엄마를 계속 시켰다. 그래서 부인은 맘 먹은건지 모르겠지만 집을 나갔다. 그래서 1주일정도 돌아오지 않았다.  남편하고 아이들은  처음에는 먹을것이 많아 엄마를 많이 찾지 않았지만 먹을것이 없어지자 엄마를 많이 찾기 시작하였다.나는 이부분에서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바로 엄마가 나타난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책에서 많은걸 깨닳았다. 뭐나면 엄마를 시키지 않는것 , 엄마말씀잘듣는것 이런걸 많이 깨달았다. 나는 이 돼지책처럼 엄마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엄마를 사랑할것이다.
이전글 우유귀신 딱지귀신
다음글 옛날에도 게임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