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말만 앞선다고 내가?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4.21 조회수 98

주호는 말만 앞서고 자기가 한다고 하지만 할일을 모두 미뤘다.

하지만 친구가 외국인에게 후원 하는 모습을 보았다.그러자 주호는 그일을 하고 싶었다. 가족은 모두 반대하였지만 주호는 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러자 아빠는 결국 찬성하였다. 후원에 성공한 주호는 후원금을 보내고 자기할일을 스스로 하자 가족은 기분이 좋아지고 주호도 기분이 좋아졌다.

이전글 똥봉투 들고 학교 가는 날
다음글 우리가족, 시골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