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이는 12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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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2.04.21 | 조회수 | 95 |
예담이가 5살때 통장을 만들고 12살에 무려 1000만원을 모았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예담이가 7살에 벼룩시장에 나가 혼자서 물건을 판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11살 나라도 벼룩시장에 혼자 가면 무섭기 때문이다.그리고 집에서 너무 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친구를 나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돈을 2만원이나 빌려가서 쓰고 엄마에게 예담이가 돈을 가져갔다고 거짓말을 하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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