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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된 깡통
작성자 박영준 등록일 12.04.18 조회수 106
나는 오늘 로봇이된 깡통이라는 걸 봤다. 너무재미있었다. 어느 날 음료수 들어있던 깡통이 자판기 안에 들어있었다. 그런데 어떤 꼬마가 그음료수를 먹고 길 아무데나 버렸다. 그래서 그 빈깡통은 사람들 발길에 이리차이고 저리차였다. 어쩌다 도랑에 빠질뻔한적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어린꼬마가 깡통을 집어 쓰레기통에 던졌다. 그런데 그 깡통은 날 쓰레기통에 던지지 말아줘 라고 하였다 그런데 그 어린 아이는 그 소리를 못듣고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래서  그 깡통은  거기에 있는 깡통에게 물었다. '우리는 이제 어디가요?' 그런데 거기에 있던 깡통이 말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깡통으로 되는 거야 라고 했다 그래서 그 빈깡통은 다시 태어나기 싫었다. 그래도 사람들에게 차이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했다. 거기선 누르는 것도 있었다. 하지만 새로태어나기 위해서 꾹참았다 물론 불덩이에 들어가는 것도 참앗다. 그래서 다시 태어난게 로봇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그 깡통은 너무너무나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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