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파리에게

아녕 난 4학년1반에 주헤라고해 너의동화 책을읽어보니 감동을받아서  이책을 좋아하게 되었어 그 추운겨울에도 불과하고 옷도 찌저지고 신발도없이 그추운겨울날을 걸으는 그 장면을 보았을때 정말스프고 나라면어떨가 싶어 엄마아빠도없고 친구도없고 집도없고 크리스마스때에 는 선물도 못받고 배도고프고 얼마나슬펐겠어 .........

나는너의그런마음을 알아 그리고 성냥릉키면서 할머니가나올때 얼어서 죽었잖아 그때에 할머니품에앉겨 따뜻했겠구나 앞으로도 착하고 성실하게살자.........

성냥파를 못살게군아저씨 1

아뇽하세요 아져시 아무리 돈이부족하고 살집이없어도 이웃기리 사이좋게살아야 하는데 외 성냥파리 소녀를 죽게만들고 외이렇게 외롭게살게햇어요 아무

리저는 돈이없다는한들 이웃을그렇게 못대게굴지는않았을거에요 .........

앞으로는 남을돕는 착한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