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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발 강아지 종이배
작성자 최민지 등록일 12.04.16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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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종이배 강아지야 난 민지야 나는 너를 보고 너무 슬펐어 왜냐하면 너는 새발인대다 병신 개라고 놀림을 받잖아 나는 그걸 보고 슬펐어 다행이 니곁에 정원이가 있잖아 난 다행이라고 생각 했어 그리고 김태석 너는 종이배 를 왜 병신 개라고 놀리니?  종이배가 다리가 세 게 여도 병신까진아니잖아 다음 부턴 병신개라고 하지마!!! 정원아 다리가 세게의 종이배가 개장수 한테 끌려갔을때 너무 슬펐지? 그리고 종이배야 너는 참 장하고  강하구나 어떴게  5킬로미터나 되는 길을 정원이가 보고싶어서 달려왔지 혀가 헉헉 거리면서도 정원이가 보고싶어서 왔잖아 다행이 옆집할아버지가 널 알아 보고 물을 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옆집아저씨가 정원이한태 전화를 해주 어서 너는 그토록 보고 싶었던 정원이를 만나서 다행이야 그럼 안녕 종이배야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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