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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악마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4.10 조회수 84

한 아이가 부무님을 읽고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하지만 그 할머니는 강하게 살아야 한다며 아주 무섭게 혼을 내셨다.

그런데 그아이가 죽을뻔한 일을 할머니가 구해주셨다. 할머니는 울으셨다.

하지만 그 아이는 할머니가 사람들 앞에 멋있게 보일려고 했는줄 알았다.

또 사고가 날뻔하였다 할머니가 또 구해주셨다.그런데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그 아이는 할머니의 마음이 진실이었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그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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