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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에게 비단 판 바보
작성자 이주훈 등록일 12.02.02 조회수 86

옛날어느 시골에 한 총각이 있었는데 그는 어리석어서 이이들까지도 그 총각을 보면 "바보 장군 나가신다!" 라고 놀렸습니다.  그러나 화를 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총각의 어머니는 비단을 팔으라고했습니다.  수다스러운 사람은 도둑이라고 팔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총각은 돌부처에게 비던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돌부처에게 외상으로하고 돈을 주지않아 돌부처를 넘어뜨리자 보물이 나와 그보물을가지고 집으로가자 이제그는 바보라 불리지 않습니다.

바보에게 일어난것은 운일까 아니면 그는 얼래 바보가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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