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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치덕골 정현모 아저씨네 다랑논
작성자 최용준 등록일 12.02.01 조회수 84

농사 짓는 정현모 아저씨의 봄 부터 겨울까지 농사짓는 아저씨의 생활을 보았어요.  벼 농사 짓을

퇴비를 소똥과 깻물을 한곳에 쌓고 미생물을 뿌려 비닐로 덮어요. 한달정도 지나면 독한 소똥이

완전히 분해되어 훌륭한 거름이 되지요.   정현모 아저씨의 산비탈 다랑논은 일년 내내 아저씨의

정성과 땅과 하늘이 함께 농사를 지었습니다. 햇살 바람과 비 우렁이와 거미들이 아저씨의 농사

를 도와주었어요.   농사짓기힘든데 아저씨는 참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아저씨는 행복해 보입니다

사계절 동물 친구이  함께 할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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