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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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주훈 | 등록일 | 12.01.24 | 조회수 | 92 |
카터는 죽었다 부활했습니다. 우선 금을 캘려고 친구 포엘이 금을 캘도구를 준비해 온다고 마을로 갔습니다. 그런데 포엘뒤에 인디언이 쫓아갔습니다. 그러자 카터는 포엘을 따라갔습니다. '탕!' 소리가나자 카터는 그곳으로가서 포엘을 데리고 동굴로 갔습니다. 그러고 카터는 잠들었다 께어나니 몸이 움직이지않아 힘껏 일어서자 내가 나를 밟고 서있었습니다. 그러자 나는 화성으로 갔습니다. 화성에서 알에서 흉악한 괴물이 태어나습니다. 그리고 어떤개가 하얀괴물을 죽여주고 화성말을 배우고 화성의 병사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비행선에서 사람이나오자 그녀는 헬륨국의 공주였습니다. 그녀와 카터는 헬륨국으로도망을가 헬륨국에 도착하자 앞이 흐릿흐릿 해지며지구로돌아왔습니다. 몇년전 쓰러져있던 카터가 다시살아났습니다. 죽었다 부활을 과연 진짜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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