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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전
작성자 이주훈 등록일 12.01.20 조회수 87

옛날 장화와 홍련이 있엇는데 엄마가 죽고 새엄마와 장쇠가 장화와 홍련을 부려먹었습니다.  그리고 장화가 죽은아이을 났다고 거지말을 해서 외갓집에 보내는척 하며 죽였습니다.  그것을 알고 같이 홍련도 죽었습니다.  그러고 사또가 장화,홍련의 혼을보고 새엄마와 장쇠를 옥에넣고 아빠는 다시 결혼해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사람을 동물처럼 부려먹으면 않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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