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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쁜 임금, 세종
작성자 최용준 등록일 12.01.08 조회수 87

1397년 따스한 봄날,

이방원의 세째아들아 태어났어요.   그가 세종이예요. 세종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남달랐어요.

젊은 인제들을 모아 집현전을 만들고 백성들을위해 농사직설이란 책도 만들어 우리나라에 맞는

농사를 짖을수 있게 만들고 측우기와 우리글인 훈민정흠도 만드셨어요..

한글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글을 쓰고 어떻게 생활하고 살까요?

우리글 바르게 사용하고  후손에게 잘 물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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