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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
작성자 연서희 등록일 11.12.26 조회수 89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심청이는 효심이 넘치는 아이 같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눈을 뜨려면 공양미300석을 부처님께 바쳐야 한다고하여 심청이는 뱃사람에게 물어보았더니 용왕님(바다와)께 바치면

공양미300석을 준다고 하였다 그레서 그 심청이는 다음날에  아버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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