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심청이는 효심이 넘치는 아이 같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눈을 뜨려면 공양미300석을 부처님께 바쳐야 한다고하여 심청이는 뱃사람에게 물어보았더니 용왕님(바다와)께 바치면
공양미300석을 준다고 하였다 그레서 그 심청이는 다음날에 아버지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