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용궁에서 용왕님이 아프셨습니다. 용왕님에 병을 고치려면 토끼의간이 필요하였습니다. 자라가 토끼의 게 큰잔치를 연다고였습니다. 토기를 잡아먹을라고해서 간이 밖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육지에 도착하자 간이밖에 있야고하엿습니다.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자신이 잘못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