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과가 열리는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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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진 | 등록일 | 11.04.07 | 조회수 | 122 |
이이야기의 주인공은 한소년이다 이소년은 아주게을러서 놀고 먹고자고 하였다 .어느날 이소년의 엄마가 산딸기를 따다가 통나무집에서 불이나는것을보았고 바위에 앉아 구워질락말락한 도마뱀이 울고있었는데 소년의 엄마가 구해주었다 . 그래서 도마뱀의 주인이 고맙다며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였는데 엄마는 아들이 너무나 게으르니까 부지런하고 착하게 만들어 달라고 하였는데 주인이 산동굴에 아들만오라고 시켜서소년동굴로왔다. 주인는 소년을보고서동굴로데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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