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마르텔은 엄마와 아빠의 무관심속에서 살아가는 마르텔의 이야기입니다,엄마는 무조건 외모만 생각하고 아빠는 사기군 중고차 장사꾼입니다,마르텔은 책을 좋아하는반면 엄마와 아빠는 공부는 할필요없다며 무조건 이쁘기만 하면 된다고 하고 마르텔에게 관심을 주지않는 이야기입니다 그중에서 5살인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허니라는 선생님께서 끝내 마르텔을 키우는 이야기입니다 극중에는 무서운 교장선생님께서도 등장합니다

이이야기를 읽고나서 이렇게 무서운 교장선생님이 있으면 한시라도 긴장을 풀면 않될것같고 학교에서 무척 긴장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모들에게서 마르텔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