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대지
작성자 이경민 등록일 11.02.06 조회수 118
왕룽은 황부자네 하녀를 자신의 아내로 삼았다. 아이들은 엄청 많았다. 나중에 부자가 된 왕룽은 불행한 날이 많아지는 거 같다. 아내를 죽고 아들들은 땅을 팔려고하고 그러고선 눈을 감은게 불쌍하다. 아무리 부자라도  화목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다라는걸 깨달았다. 
이전글 책먹는여우
다음글 15소년 표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