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가슴을 열어 주는 우정 이야기'를 읽고
작성자 정은서 등록일 11.02.04 조회수 116
이책은 4명이 있었는데 한청년이 왕의 명령을 부름을 받고 3명중 한명을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가장 친한친구에게 달려가 같이 가자고 하니 그 친구는 "미안해 못가."라고 말했고, 두번째로 친한친구에게 달려가 같이 가자고 아니 그친구가 "성문앞까지만 같이 가줄게."라고 말했다. 가장 안 친한친구에게 할수없이 가서 사정을 말하니 그 친구가 "당연히 가야지. 자네는 착하니까 왕께서 호통치지 않을것이니 두려움말고 같이 가게."라고 하여 감동을 주는 책이다.
이전글 '어린이 채근담'을 읽고
다음글 '지혜의 샘을 찾아서'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