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열어 주는 우정 이야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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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은서 | 등록일 | 11.02.04 | 조회수 | 116 |
이책은 4명이 있었는데 한청년이 왕의 명령을 부름을 받고 3명중 한명을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가장 친한친구에게 달려가 같이 가자고 하니 그 친구는 "미안해 못가."라고 말했고, 두번째로 친한친구에게 달려가 같이 가자고 아니 그친구가 "성문앞까지만 같이 가줄게."라고 말했다. 가장 안 친한친구에게 할수없이 가서 사정을 말하니 그 친구가 "당연히 가야지. 자네는 착하니까 왕께서 호통치지 않을것이니 두려움말고 같이 가게."라고 하여 감동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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