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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주는 사과
작성자 이경민 등록일 11.01.04 조회수 131

크리스틴 이라는 소녀가 살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크리스틴의 어머니가   새어머니 같았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낳은 딸을  이렇게 마구 구박해도  되는 지 말입니다.  자신과 안 닮았다고  이렇게  구박을 해도 되나요? 당연히 안 되겠지요. 하지만  이런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내가 너무 지나쳤나?)  저는 이 책을 읽고 만족을 주는 사과를 먹어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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