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초대받은 아이들
작성자 조현서 등록일 10.12.29 조회수 130

이 이야기에서 '나' 는 항상 성모를 좋아한다.    하지만 성모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

다음날,, 성모가 아이들한테 나눠 주지만 '나'에게는 주지 않는다..

내가 '나'였었더라도 성모가 미워졌을 것이고 서운했을 것이다.

하지만 엄마의 도움으로 성모와 친해지지만 왜니 '나'는 성모가 마음에 들지 않고..

착실하고 현명한 기영이가 마음에 들어 친구가 되었다..

나도 예쁘고 인기많은 친구보다 나의 마음에 드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을 것이다.

이전글 양파의 왕따일기
다음글 들키고 싶은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