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요리사의 맛난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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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선영 | 등록일 | 10.09.10 | 조회수 | 150 |
아버지의 뒤를 이은 새로운 왕은 나라를 돌보는 일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새왕은 오로지 아 름다움뿐이었습니다. 왕은 못생긴 신하를 모두 내쫓았습니다. 그리고 새로 뽑은 신하들은 모두 잘 생기고 예쁘고 키도 컸습니다. 하지만 왕은 새로 뽑은 요리사의 요리를 먹어보니 맛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왕은 두번, 세번, 네번........ 계속 요리사만 뽑다보니 병든 사람 처럼 변해갔습니다. 잘먹지 못해서 툭하면 감기에 걸려 앓아누웠습니다. 왕은 멋있고 예쁘고 요리 솜씨를 가진 사람 을 데려오라고 하였다. 왕비가 용기를 내서 왕에게 말하였습니다. "요리사는 외모만 보고 요리사를 뽑기보다는 요리를 잘하는 사람을 뽑자고 하였다." 왕은 그말을 듣고 왕비를 내쫓고 싶었다. 왕은 왕비에게 요리사를 뽑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였다. 왕비는 요리사를 뽑는 대회를 열었습니다. 왕비는 맛을 보았습니다. 왕비는 닭 요리 맛을보고, 닭 요리를 만든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하였 습니다.그 요리를 만든 사람은 아주아주 못생겼다. 왕은 그 요리사가 만든 요리를 먹고 왕은 기뻐 하였다. 왕은 그 요리사를 불렀다. 왕은 그 요리사의 얼굴을 보고 숨을 길게 쉬더니 천천히 요리사 의 앞으로 갔다. 왕은 요리사가 못생겼다고 하였다. 근데 요리사의 훌륭한 요리 대문에 왕은 그요 사가 만든 요리를 먹으며 행복해했습니다.
나는 "못난 요리사의 맛난 요리를 읽고 느낀점은 요리사는 외모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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