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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위인전을 읽고
작성자 옥승준 등록일 17.11.30 조회수 285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옛날에 전쟁이 났을때 학교가 부서졌을때 임시 학교에 다녔다.

코에 큰 점이 있어서 파리똥이라는 놀림을 받았다. 그래서 집에가서 아주 슬프게 웃었다.

다음날 집에 와서 이번에는 재미있었다고 하였다. 그이유는 바로 반기문이 잘하는 바로 주산암산이었다.

오늘 그시간은 주산암산을 할때에는 모르는 모든 친구들을 알려주어서 기분이 좋았던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주산 암산대회가 있었는데 반기문도 참가하였다. 그러나 아주 잘하는 형이 있어서 반기문은

승부욕때문데 그 형을 이기고 싶었다.

그래서 도전하여 결국 반기문이 대회에서 이겼다.

 

중학생이 되어서  교재를 보았는데 영어과목이 있었다. 열심히 공부하여 유학을 갔다.

유학시절때 아직 설력이 부족하다고 하여 해서 외국인한테 발음을 녹음을 해달하고 부탁하면서 열심히 공부했하였다.

또한 다른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공부해서  un사무총장님이 되었다. 나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공부를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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