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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5-5)
작성자 안유빈 등록일 17.11.30 조회수 166

나는 피아노를 치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모차르트이다. 음악하면 모차르트, 모차르트하면 음악이 생각이 난다. 그만큼이나 유명하신 분이다. 모차르트는 1756년 오스트리아에서 출생하시고  35년이라는 생을 사셨지만 600장이나 작곡을 하셨다. 그 부분에서 나는 놀랐다. 어떻게 35살 젋은 나이에 돌아가셨는데도 600장이라는 큰 수를 작곡을 하셨다는게 놀랍다.그리고 모차르트와 같은 동기 음악가 중 베토벤, 하이든과 달리 오페라도 많이 작곡하여 모든 클레식 음악을 다 작곡하셨다. 모차르트는 모든 분야의 음악을 작곡한분이시다. 다른 동기분들은 오페라를 작곡을 못하셨지만 모차르트는 그것을 극복하고 작곡을 하셨다는것이 대단하시다. 모차르트는  <레퀴엠>이라는 곡을 완성하지 못하시고 돌아가신게 너무 안타까우시고 완성하시지 못하여 너무 아쉽다. 그렇지만 모차르트 곡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그리고 나는 대회에 모차르트곡으로 나갔다. 나의 이름을 부르고 내가 무대 위로 올라갈 때 떨렸지만 모차르트 곡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더 앞서 나가고 싶었다. 그래서 1등을 하였다.

순위를 보는 순간 너무 기뻤다. 나는 악보를 차례차례 넘겨 보면서 모차르트를 다시 생각했다. 모차르트는 대단하다는 것을 그리고 지금 또 생각했다.더 대단하다는 것을 모차르트는 말 그대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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