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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꿈을 쏘아올린 최무선
작성자 성예은 등록일 16.12.08 조회수 120

나는 펑! 꿈을 쏘아올린 최무선을 읽었다.최무선은 화약을 만든 사람이였다.

최무선은1325년에 태어났고 영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관리들의 월급을 관리하는  관흥창사 최동순

이였다. 그 당시에는 돈이 아닌 쌀이나 옷감등을 물건으로 세금을 걷고 관리인의 월급을 주었다.

최무선의 아버지는 월급응 주기위해 광흥장으로 갔지요. 1350년 왜구달이 배를 습격하여 물건들을 빼앗아갔기때문에 관리인에게도 월급을주기도 어려웠습니다.그래서 최무선은 아버지가 왜구들 때문에 어려움

에처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때 촤무선은 안타까워하며 왜구를 물리칠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만든것은 화약 이였다. 최무선 처럼 아버지를 위해 나라를위해 이렇게 화페를 만든다는

것이 정말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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