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소시지 머리
작성자 김서영 등록일 16.12.06 조회수 124

4학년5반 김서영

리사는 방학이 되면 매일 할머니 집을 갑니다. 그리고 할머니 집을 가면 할머니가 꼭 소시지 머리를 해주십니다. 히지만 리사는  소시지 머리를 싫어합니다. 하긴 나도 생각만 해도 할머니가 내 머리를 소시지 머리를 해주면 저도 싫어요. 하지만 진짜로 하는 리사는 얼마나 싫겠어요?  그래서 리사는 생각했어요.  우리 고모쳐럼 벌집머리로 할까? 아님 투블럭을 할까 ? 계속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리사는 생각을 못하고 또 소시지 머리를 했어요. 그리고 집에서도 생각하고 할머니집에서도 생각하다가 생각이 나던지 할머니가 소시지 머리를 않하고 집으로 왔어요.왜냐하면 폭탄머리를 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그 머리는 가발이었어요. 그래서 할머니 집을 가면 이 폭탄 가발을 쓰고 갈거에요. 저도 만약 그렇게할머니가 해주면 저도 싫어요. 하지만 할머니가 정성들여 해주어서 고맙다고 생각해요

이전글 마거릿 대처
다음글 용돈 지갑에 구멍 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