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르륵 - 을 읽고 4-5 송은혜

어린 동동이는 엄마와 아빠가 매일 회사 일 때문에 늦게 오는 날이 많았다.그래서 돈이 없을 때는 참 배고팠을 거다. 그런데 어떤 할머니께서 동동이에게 자장면을 사 주시고 씨익 환한 미소로 웃으시는 할머니를 보고 참 차가하다고 생각했다. 동동이에게 있었던 100원을 어떤 지나가는 청년에게 준 동동이가 참 자랑스럽다. 아주 자그만 100원 이라도 남에게는 분명 기쁨이 있을수도 있다. 동동이가 100원을 준 그 청년은 보답으로 자전거를 태워 주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남을 도와주면 나에게도 기쁨이 온다는 것을 께달았다. 나도 동동이처럼 남을 도와주는 그런 어린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도 동동이처럼 남을 기쁘게 만들고 나도 기쁨을 느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