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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야을 읽고
작성자 민지수 등록일 16.12.05 조회수 94

다문화에 되한 이야기 이다 세종이는 다문화 가족 이다.엄마는 파키스타 사람 이고 아빠는 한국 사람 이다. 학교에 가서 세종이와 아스마는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세종이는 다를게 생겼다고 아이들이 한국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아스마는 피부색이 깜마고 이상 하다고 아이들은 비웃었다.세종이는 아마스가 울고 있는 것을 보자 아마스을 놀리는 아이들을 밀쳤다. 식당을 하던 엄마가 피부색이 껌하다고  아저씨들이 손을 씻지 않았다고 했다.  아저씨들은 손이 깨끗하다는 증거을 대때 까지 음식 값을 주지 않는 다고 했다. 엄마는 말이 막여서 한국말로 대답을 못하고 영어로 대답 했다.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큰 소리로 대답 하였다. 우리 모두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을 만들어요 피부가 까맣다고 더러운 건 아니예요.라고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대답 하였다. 아스마 엄마는 인도 전통 옷을 입고 세종이에 엄마는 파키스탄 전통 옷을 입었다. 잠시후 누군가 큰 소리로 외쳤다. 아스마도 한국 사람 세종도 한국 사람 우리는 똑같은 친구야 라고 외쳤다. 나는 다문화 가족이 우리 학교로 전학을 오면 놀리지 말아야 겠다. 

4학년 5반 민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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