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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인생을 읽고 (6학년7반 김윤진)
작성자 최충무 등록일 16.12.03 조회수 107
이책은 서점에서 부모님이 사주신 책이다. 난 이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장면은 아이의 엄마가 공장에서 왼쪽눈에 약품이 쏟아져 실명이 되었는 장면과 그 아이를 놀리는 친구가 인상이 깊었다.
 그친구를 보고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그친구의 곁에서 위로를 해주었을것같다.
아이가 너무 안쓰럽다고 생각을 했다. 아이는 사고가 났을땐 5살이 였는데 너무 어린데
 너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개의 장면이 가장 인상에 깊었다. 내가 그 아이였어도 놀린친구를 미워했을것 같다.난 이책을 읽고 이제부터라도 부모님께 잘해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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