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오드리 헵번 이라는 책을 읽었다.

오드리 헵번은 참 대견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일을 끝까지 노력하고 이겨낸다.

나도 오드리 헵번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겨내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았으면 좋겠다.^^

오드리 헵번의 원래 꿈은 발레리나였다. 난 오드리 헵번이 왜 발레를 그만두고 배우를 했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키도 너무 커버리고 자신의 현실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 그리고 나도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며 사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드리 헵번은 자신의 스타일을 찾고 여러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좋은 생각도 냈다.

이렇게 오드리 헵번처럼 자신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오드리 헵번이라는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오드리 헵번이 남을 위해 도와주는 모습이다.

이렇게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오드리 헵번이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