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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력]이라는 책을 읽고...
작성자 연예지 등록일 16.12.02 조회수 117

나는  발표력이라는 책을 읽었다.

여기에 강꼼지 라는 남자 주인공이 있는데 처음 등장 할 때 엄청나게 부끄러움을 많이 탔었다.

역시 아이들은 다 같은 것 같다. 역시 전학을 오면 떳떳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만약 이런 아이들이 많다면 참 대단한 것 같다.

나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발표를 잘 하는 연습을 해야 겠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아~  발표 잘 하는 사람들은 정말 부럽다 부러워~

근데 여기 등장하는 여자 주인공 나엄지는 발표와 말을 참 잘한다.

나도 이런 아이가 될 수 있을까?  그러면 좋겠다.^^

그리고 혼다 라는 일본 남자아이인데... 독도를 다케시마 라고 부르면서 독도 일본 땅이라 주장하고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서 외국인들이 독도는 일본 땅 이라는 거짓말을 진짜로 믿게 되었다.

난 현실이 절대로 이 책처럼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중엔 꼼지가 혼다를 발표 대회 결승전에서 독도에 대한 중요한 진실을 이야기 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독도가 우리 땅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독도를 공부해 독도가 우리 땅 이라는 걸 밝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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