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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6학년 7반 김윤진)
작성자 최충무 등록일 16.12.02 조회수 99
난 오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었다. 어릴때부터 읽어서 익숙하고 내용이 잘 생각나서 이책으로 독후감을 썼다.
난 아이가 나무에게 부탁만 하는 모습의 아이를 보고 아이가 너무 하단 생각이 들었다.
나무와 친구라면 도움만 받지말고 자신도 도움을 주었으면 나무는 밑동만 남지 않았을것이다.
그리고 나무에게는 친구에 대한 배려가 대단하다는 생각과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아이라면 나무에게 도움도 주었을것이고 자주 나무에게 놀러갔을것같다.
이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부모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아이처럼 도움은 주지않고 부탁만하는 아이처럼 말고 부모님께 작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등 
부모님을 도와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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