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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읽고 (5-5 이은우)
작성자 이은우 등록일 16.12.01 조회수 125

이순신이라는  책을 읽고

이순신은 철갑선인 거북선을 세상에  내놓았다.  구경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놀라워 했다.  1592년,  전쟁이 일어났다.  그런데 이순신은 군사들을 지위하면서 전쟁  중에도  일기를 썻다.  거북선이  처음  나선 것은 사천 해전에서였다.  이순신은 밀물과 썰물의 흐름을 눈여겨보고 넓은 바다로  일부러  도망치는  척을 하였다.  1592년  7월  8일:이른아침에  왜군의 배가  있는 곳으로 가  보니  싸우기에는  좁고 바위가 많았다.  왜선을  큰  바다로 끌어내려고  이순신의 배는  물러나는 척했다.  그러자  왜군들도 따라  나왔다.  곧  거북선을  중심으로  학이  날개를  펼친  모양이  되어  왜선을  에워쌌다.  왜선은  꼼짝없이  같혀  한산도 앞바다는  순식간에 불바다가 되었다.  왜군은 이순신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기 시작했다.  산과 바다의 자연조건이며  적군의  마음까지 훤히  꿰뚫어  전략을  세우는 이순신을  당할  수가  없었다.  왜군의 사기가 떨어지면서  전쟁도 점차  시드는 듯했다.  임지왜란때

막바지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  그래서 이순신은 "어서  방패로 나를 숨겨라.  싸움이 급하구나.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고  계속  싸워라"라는 명언을  하고 숨을 거두었다.  내 생각에 이순신은 세계  최고의  장군이었던거 같다.  이순신은 똑똑한 장군이자 위인이다.  이순신에 대한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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