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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땐 매운떡볶이 (5학년 3반 염선혜)
작성자 염선혜 등록일 16.11.16 조회수 108

나는 슬플 땐 매운 떡볶이를 읽고 참 좋은 친구들이 나온다고 생각했다.

나도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그이야기에선 두 아이가 싸우면서도 자기자신을 보살핀다고 생각하면서 서로를 보살폈고,슬플땐 옆에서 도와주는것이 신기했었다나도 친구를 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나의 소중하고 달달했던 친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두 소녀의 요절복통 끈끈한 우정이야기가 내머리속에 들어왔다.그래서 그런진 더 머리에 더들어왔던것같았다~~~~~

꼭 친구들에게 이책을 추천하고 십다.그리고 마지막에 이름으로 발란을 하고 마지막에는 만나고서 끝났다(책을 보라고 내용 예기 안함)

마지막에는 만나고 책이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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