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코샤넬에 대하여 글을 읽고 독후감을 써보았다.                                            4학년 5반 이민지

코코샤넬은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다. 내꿈이 디자이너이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존경 받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도 존경 받게 되었다. 나도 샤넬 처럼 여러가지 악세서리,옷,모자,구두 등등 을 만들고 싶다. 전쟁 속에서도 옷을 만드어 전쟁 속에서도 인기 있는 편하고 좋은 옷을 만들고 정말 신기하다.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려면 디자인도 좋고 예쁘고(멋지고) 편한 옷을 만들어야 인기가 많아질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아주 뿌듯할 것 같다. 다른 디자이너들도 멋지고 존경스럽지만 다른 디자이너들은 아직 찾아볼 정도론 관심은 없어서..... 코코샤넬은 도서관에가도 있고 집에도 위인전이 있어서 인터넷이나 그런걸로 안 찾아봐도되서 샤넬에 대에 알만큼은 아는 것 같다.나는 인형 옷도 만드는 사람도 되고 싶고 귀여운 아가들의 옷도 만들고,예쁜 드레스,예쁜 악세서리도 만들고 싶다. 만약에 커서 디자인 쪽으로 가는문이 열린다면 연습으로 작은 가게를 지여 처음엔 인형옷을 만들다가 인기가 좋으면 아이옷,악세사리,여러 옷...... 가게도 점점 커지게 하고 싶다.. 꿈을 이루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