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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자연박물관
작성자 최영화 등록일 15.10.08 조회수 91

제이미라는 아이가 잠에서 깨어난다. 깨자마자 들리는 소리 "제이미 아빠랑 자연관찰가야지!"

제이미는 얼른 준비한다.

하지만 밖은 비가오고 제이미는 시무룩해진다.

"아빠 못 가는거에요?"

하지만 아빠는

"아니, 우리집에서도 할수이는걸"

제이미는 깜짝놀란다. 그리고 아빠가 설명한다.

우리집에 액자는 테두리가 나무로 만들어졌지 그리고 의자도 이번에는 중국으로 가볼까?

자 엄마가 입고있는 저 잠옷은 중국에 있는 비단으로 만들어졌단다.

나는 지금 이렇게 쓴 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고 인상적이다.

그리고 우리집에 있는 나무로 만들어진 액자 그런걸로 자연박물관이라고 생각해낸게

너무 창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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