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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단지 DMG를 읽고
작성자 전다은 등록일 15.06.29 조회수 109

대성동 초등학교의 희망의 단지

대성동 초등학교란 DMG안에 있는 대성동이란 마을에 있는 초등학교다.

대성동초등학교의 전교생 수는 30명이다.

그 30명이서 함께 학교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된다 .

30명 밖게 되지 않지만 운동회는 외국인들과 함께 하여 더욱 신나는운동회가 될 것이다.

그런데 대성동 초등학교는 창문 대신 벽돌로 막혀있다. 전쟁을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참 답답할 것 같다.

대성동초등학교에 다니는 명우라는 아이는 곧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

그 아이는 곧 봉인할 타임캡슐에 넣을 자신의 꿈이 담긴 편지를 담을려고 하고 있다 희망의 단지는 16년 뒤,명우와 친구들이 다 자랐을 때 개봉한다.

나중에 그 단지를 열면 명우와 친구들은 어떤 모습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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