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희망의 단지 DMG를 읽고
작성자 전다은 등록일 15.06.29 조회수 110

대성동 초등학교의 희망의 단지

대성동 초등학교란 DMG안에 있는 대성동이란 마을에 있는 초등학교다.

대성동초등학교의 전교생 수는 30명이다.

그 30명이서 함께 학교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된다 .

30명 밖게 되지 않지만 운동회는 외국인들과 함께 하여 더욱 신나는운동회가 될 것이다.

그런데 대성동 초등학교는 창문 대신 벽돌로 막혀있다. 전쟁을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참 답답할 것 같다.

대성동초등학교에 다니는 명우라는 아이는 곧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

그 아이는 곧 봉인할 타임캡슐에 넣을 자신의 꿈이 담긴 편지를 담을려고 하고 있다 희망의 단지는 16년 뒤,명우와 친구들이 다 자랐을 때 개봉한다.

나중에 그 단지를 열면 명우와 친구들은 어떤 모습이 될까?

이전글 작은 아씨들을읽고
다음글 엄마는 우주 비행사-연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