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니꿈은 뭐이가?`를 읽고 나서

권기옥이라는 첫 여비행사가생겼습니다. 권기옥이라는 분은옛날에 일본의 지베를 받는 일제 강정기 때 태어났습니다.

그댄아버지가 도박으로 돈을 시름시름 잃어 버리고 어머니는 화병에 몸이 너무나도 아프셨습니다 권기옥은 공장에서 돈을벌어 쌀을 사서 동생을 먹여살리고 교회를 다니다 목사님이 학교를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그것도 공짜로말이다.등등

느낌은이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일하는게 힘들고 지치고 해도 동생을 먹일려고 엄청 고된일을 했다.

그리고 비행기 조종사를 되기 위하여 고된일을 격고도 참고하는 마음을 나도 본받고싶다.